[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이 포스코(POSCO)와 지분을 맞교환 한다.
1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KB금융지주 지분 0.61%를 14일 포스코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국민은행은 포스코 지분 0.39%를 매입하기로 했다.
지분교환이 이뤄지면 포스크의 KB금융 지분은 종전 3.39%에서 4%로 높아지게 된다.
국민은행과 포스코는 이전에도 전략적인 제휴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지분을 맞교환 한 적이 있다.
이번 주식 교환은 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KB금융 주식 매각을 위한 한 방안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보유중인 KB금융지분 11.2%를 팔아야 한다.
KB금융은 포스코 이외에 대기업 1~2곳과 주식 맞교환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는 2월말께는 주식 맞교환 등 매각 방안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