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134호 및 185호 등 2개 상품이 만기상환된다고 13일 밝혔다.
각각의 만기 수익률은 134호가 31%, 185호가 10% 수준이다.
지난 2009년 7월 17일에 발행된 DLS 134호는 대두선물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인 올해 1월 12일 대두 선물 가격의 종가가 1409센트를 기록, 최초 기준가격의 144.36% 수준에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상품만기구조를 감안하면 최초기준가격의 100%~130% 구간에는 참여율 55%, 130%~150% 구간에는 참여율 100%를 적용해 투자원금과 더불어 30.8647% 수준의 수익이 만기에 상환된다.
또한, 지난해 1월 15일에 발행된 DLS 185호는 런던 백금 오후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130%(208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어 최초기준가격 대비 상승률x참여율이 80%인 투자원금 플러스 9.6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이 두 상품의 만기상환자금은 오는 17일 오전 11시경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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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