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209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를 펼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에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이 대량 쏟아지고 있어 역부족인 상황이다.
13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4포인트(0.27%) 내린 2089.31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2109.34까지 오르면서 최고점을 경신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내줬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60억원, 2674억원 가량 매수 우위다.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327억원어치 주식을 내던지고 있으며 프로그램도 차익거래 위주로 66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주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IT)와 운송장비 업종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전기가스, 건설, 화학, 철강금속 등은 1% 넘게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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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