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수요회복 속도와 무관하게 투자자의 삼성전자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해외 경쟁사의 M&A, 매각설 등 구조조정 가능성이 재부상되는 상황전개는 삼성전자가 좀 더 성장성이 높은 플래시에 집중하면서도 이미 MS 40% 목표를 달성한 DRAM의 지배력도 좀 더 강화해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해외 경쟁사의 M&A, 매각설 등 현 DRAM가격 (1G 91센트)하에서 구조조정 가능성이 커진 상황 전개는 삼성전자가 좀 더 성장성이 높은 플래시에 집중하면서도 이미 MS 40% 목표를 달성한 DRAM의 지배력도 좀 더 강화해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요회복속도와 무관하게 투자자의 삼성전자 경쟁력 신뢰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09년 3월 대만정부 주도하의 업계 대통합 PLAN이 제시되었다가 업황 급호전과 DRAM가격 급상승세로 무산되었던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렇게 무산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각 업체의 수익성이 바닥을 탈피 급상승세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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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