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신한금융투자 13일 부광약품에 대해 2011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적정주를 기존 1만 4500원에서 1만 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올해 주력 품목의 안정화와 신규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지난해 3월 중국 임상 3상에 진입한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한국 제품명 ‘레보비르’)이 올 상반기에는 임상이 마무리돼 신약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2010년 출시한 정신분열증치료제 ‘로나센’과 ‘헵세라’ 제네릭이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1883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 성장해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8.9%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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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