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오는 4월부터 아메리카에어라인과 사업 제휴를 시작하는 일본항공(JAL)이 케세이퍼시픽 에어워이 등 다른 '원월드' 회원사들과 비슷한 방식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JAL의 오니시 마사루 사장은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홍콩의 케세이퍼시픽과 같은 다른 원월드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JAL은 아메리카에어라인과 제휴를 통해10개 태평양 항로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양사는 이번 제휴로 매년 약 1억 5000만 달러 상당의 비용 절감과 수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