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심텍이 환율파생상품 키코(KIKO) 등 악재 요인 해소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4% 넘는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심텍은 전날보다 650원(4.44%)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 우리투자, 동양, 하나대투 등 국내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심텍에 대해 "키코, 오버행(잠재적 물량부담) 등 악재 요인이 해소되면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문현식 연구원은 "키코와 신규인수권부사채(BW) 행사에 따른 오버행 등 주가의 발목을 잡아오던 악재들이 해소됨에 따라 이제는 전방산업의 성장과 지속적인 영업실적의 호전에 따른 주가의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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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