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다시 8개월 최고치로 거래를 시작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9.88엔, 0.47% 상승한 1만560.1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49% 오른 1만562.28엔으로 8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며 기분 좋게 거래를 시작을 했다. 1만 576.51엔을 고점으로 추가 상승은 주춤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며 매수세에 나서고 있다.
또 달러/엔 환율이 83엔대로 상승하며 엔고 우려를 덜어주자 자동차, 전자업종을 비롯한 수출주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소니와 캐논은 각각 0.5%, 0.6% 오르고 있고 토요타는 1.59% 상승세다. 닛산은 0.58% 뛰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3.28/32엔의 뉴욕시장 종가 대비 강보합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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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