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대한항공이 전분기 인건비 부담을 덜었다는 점에서 여객과 화물 모두 성수기인 4분기에 실적 기대감이 높았으나, 유가 상승 및 여행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기존 예상과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 정윤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는 항공기 공급증가와 수요증가각 약 10%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회복 과정에서 원화강세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출 여력이 증대되는데다가, 연휴일수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수요 견인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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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