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된 연준 의사록에 따르면, 이들 2개 지역연준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지역연준은 0.75%인 재할인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연준 이사들은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긍정적 태도를 보였지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입장을 견지했으며, 성장세 역시 완만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소비자 지출이 예상보다 강력하고, 제조업 활동도 확대됐지만 주택시장과 고용시장의 취약성은 여전한 것으로 지적했다.
또한 미국의 재정 및 감독정책의 불확실성, 지방정부 재정 상황, 해외 금융시장 움직임 등과 같은 불확실성이 고용과 자본지출 결정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최근의 식품과 금속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연준 이사들은 현재의 양적완화 통화정책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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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