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주제 소크라테스 포르투갈 총리는 작년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를 달성했다며 외부 구제금융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소크라테스 총리는 11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재정적자 감축이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의 7.3% 수준보다 더욱 큰 폭으로 이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년의 목표치는 GDP의 9.3%였다.
그는 "포르투갈의 구제금융설은 투기세력에게만 이득이 되고 국가 이익에는 손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다음날 예정된 최대 12억5000만 유로의 국채입찰 결과에 대해서도 자신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