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르투갈은 EU/IMF의 구제금융을 요청할 계획이 없으며, 외부 지원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산토스 장관은 현지 TSF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구제금융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변한 뒤, 포르투갈은 자체적인 임무를 다하고 있지만 유럽은 유로화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12일 예정인 국채입찰에 대해 우려하지 않으며, 지금까지의 입찰 수요는 기대 이상의 수준을 나타냈고 입찰 수익률도 여전히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이 포르투갈의 국채를 직매입했는지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