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하나UBS자산운용이 목표전환형 상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 중국 본토 주식 (China A Share)에 투자하는 ETF 투자를 통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게 되면 채권형으로 전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차이나 목표전환형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금번 산업은행에서 판매되는 차이나목표전환형 펀드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차이나 A Share 지수ETF에 주로 투자하여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재간접 펀드로써, 기존의 차이나 A Share 지수ETF펀드와 달리 지수ETF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UBS 글로벌 리서치의 투자 노하우를 활용하여 유망한 섹터 ETF도 선별 투자함으로써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목표수익률인 15% 수준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전환형으로서, 채권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전환일로부터 6개월후에 상환된다 (다만, 최초설정일로부터 1년이내에는 목표수익률 을 달성한 후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6개월이 경과하더라도 상환되지 않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국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위안화 강세 예상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 본토주식에 대한 투자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한도의 제한이 있어 QFII 가 없을 경우에는 펀드 추가가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이에 반해 홍콩 등에 상장 거래되는 A Share ETF에 투자하는 펀드는 별다른 제한 없이 추가설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중국 본토 A 주식과 연동된 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외투자로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변동 위험은 투자지역의 표시통화인 홍콩달러에 대해 90% 수준의 환헤지를 통해서 방어할 예정이지만, 차이나 A Share ETF의 기초자산이 중국 본토지역에 위안화로 투자되는 특성 때문에 환헤지와는 별개로 위안화의 환율변동에 따라 환위험에 노출 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홍콩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시에는 환차익도 기대된다.
하나UBS자산운용 사공경렬 마케팅본부장은 “차이나목표전환형 증권자투자신탁은 홍콩에 상장된 A Share ETF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본토주식에 투자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QFII 제한에 따른 투자한계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운용을 도모하는 상품으로 특히 중국 본토주식에 직접 투자 하는 펀드들의 경우 송금제한으로 매월 1회 특정일에 한해 환매대금이 지급 되지만, 이 펀드는 홍콩시장에 투자하므로 환매신청 후 8~9 영업일이 지나면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의 판매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