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풀사이즈 SUV인 2011년 포드 익스플로러가 ‘북미 올해의 트럭 (NATOTY)’에 선정되었다.
미국 포드는 포드 뉴 익스플로러가 닷지 두란고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함께 '올해의 트럭'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일날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발표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필즈 북미 사장은 “익스플로러가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것은 포드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자랑스러운 모멘텀이 되었다”고 밝혔다.
포드는 익스플로러로 7번째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됐다. 작년에는 포드 트랜짓 커넥트가 수상되었으며, 베스트-셀링 포드 F-150 픽업이 2004년과 2009년에, 고연비의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가 2005년에 선정된 바 있다.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 어워드는 혁신, 디자인, 안전성, 핸들링, 운전자 만족도와 달러가치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차량을 선정한다. 미국과 캐나다 49명의 베테랑 자동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형’ 또는 ‘변경’된 차량을 대상으로 투표로 결정한다.
포드 뉴 익스플로러는 역동적인 주행 능력, 편의 사양, 우수한 견인력, 지형 관리 시스템 등이 특징인 인텔리전트 4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된 SUV 차량이다. 국내서는 4월 서울모터쇼에 차량을 전시 후 시판할 예정이다.
뉴 익스플로러는 3.5리터 V6 엔진과 2.0리터 4기통 엔진 등 두가지 엔진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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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