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지난해 전세계 설치된 태양광은 16.5GW로 집계됐다. 이는 설치된 모듈의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11억 달러에 해당된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11일 지난해 전세계 태양광 시장은 세계 경기회복에 동반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도 성장기조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태양광 설치량을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8.5GW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51.6%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이태리, 미국, 일본, 체코 등이 1GW를 초과하는 설치량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37MW로 세계시장 점유율 0.8%, 국가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지난해 태양광 톱10국가의 비중이 94.5%에서 올해는 약 90%로 낮아져서 새롭게 많은 국가들이 태양광 설치를 키우거나 늘려나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새롭게 태양광 설치를 늘려가는 지역은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 중남미, 인도 등으로 향후 이들 국가들에서 태양광 수요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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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