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한화, 세아, 대성 창업자들의 일대기가 만화책으로 엮어져 전국 초중고교에 무료 배포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국내 주요 기업가 3인의 삶과 기업경영 이야기를 다룬 ‘만화 CEO 열전’을 발간해 전국 1만1000여 초중고교에 총 6만6000여부를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의가 무료 배포하는 ‘만화 CEO 열전’은 한국 화약산업의 개척자 한화 故 김종희 회장, 한국 강관산업의 선구자 세아 故 이종덕 회장, 에너지산업의 선구자 대성 故 김수근 회장 등 3인의 경영철학과 창업과정, 성공과 실패담, 국가경제 기여내용 등을 담은 것이다.
대한상의가 해당기업 내부자료와 동시대 기업인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번 ‘만화 CEO 열전’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격동기 속에서 이들이 시련과 역경을 딛고 기업을 일으킨 과정과 성공을 일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08년 1월에는 삼성 故 이병철 회장, 현대 故 정주영 회장, 두산 故 박두병 회장, LG 故 구인회 회장의 일대기를, 지난 2009년 8월에는 SK 故 최종현 회장, 삼양사 故 김연수 회장, 금호아시아나 故 박인천 회장의 일대기를 책자로 엮어 전국 초중고교에 무료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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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