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부자아빠 ELS 1500회를 기념하여 업계 최초 신상품인 베스트 리턴 ELS 1500회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Best Return(베스트리턴) ELS 1500회(100억 한도)는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3,6개월에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환주기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연 12% 수익 상환된다. 만기 상환시에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최소 12%, 최대 투자기간중 최고가 수익률을 적용하여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최초기준가 미만이더라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의 80%미만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2%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기간 KOSPI200지수 기초자산의 원금보장형 1종과 KOSPI200, 홍콩H지수,POSCO, 하이닉스, 현대차, 현대건설 등의 기초자산을 편입한 스텝다운 원금 비보장 4종 포함 총 ELS 6종도 600억 한도로 모집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5천만원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권 외식상품권을, 1억원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10만원권 외식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1일까지 진행한다.
김기우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베스트리턴 ELS 1500회는 업계 최초 신상품으로, 기초자산인 LG전자는 향후 전망이 좋은 IT주 중에서도 향후 주가상승여력이 높아 보인다.”며 “만기에 LG전자 가격이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연 중 가장 높은 주가에 주식을 매도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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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