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교보증권 박성민 애널리스트는 11일 LG이노텍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 실적이 적자 전환했다"며 "카메라 모듈은 선전했으나 LED 및 PCB 사업 부진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LED 사업은 지난해 4분기 말이 저점으로 보이며 1분기 외형 재성장 후 2분기부터는 흑자 전환 가능할 전망"이라며 "2010년 성장 기반이 2011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분기 영업 실적 적자 전환: 매출액 1.12조원, 영업적자 358억원
--> 카메라 모듈 선전했으나 LED 및 PCB 사업 부진 영향 받음
- 11년 고성장 복귀 가능할 전망: 매출액 5.34조원 (YoY +30.6%), 영업이익 3,092억원 (YoY +97.3%)
--> LED 사업은 4Q말 저점으로 보이며, 1분기 외형 재성장 후 2분기부터는 흑자 전환 가능할 전망
--> 10년 성장 기반이 11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1만원 유지
--> 단기 실적 부진에 대한 부담 주가에 선반영
--> LED 업황 바닥 통과 + 11년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 반영될 시점으로 판단
--> 현주가는 Global Peer 대비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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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