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 207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주말 약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가 부담을 주는 데다 외국인과 기관 매물이 확대되면서 지수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01포인트(0.67%) 내린 2072.21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07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개인이 홀로 1980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4억원, 324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33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다. 보험업종이 2% 넘는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의료정밀, 섬유의복 업종이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IT)와 운송장비, 은행, 유통, 철강금속, 증권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생명이 2.34% 뛰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기아차, SK에너지, LG전자가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1~3% 가량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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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