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폴리플러스의 자회사인 포휴먼텍이 대규모 투자유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플러스는 포휴먼텍이 최근 베링거인겔하임과 연구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C형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식경제부 주관 연구사업자로 지정돼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포휴먼텍을 방문한 투자사 관계자는 “다른 바이오기업들에 비해 실질적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기업으로 평가됐다”며 “등록된 국내외 특허가 14건에 달하고 국제 특허를 출원한 기술이 59건에 달하는 등 높은 기술력도 국제적으로 입증받은 기업”이라며 투자의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포휴먼텍 관계자는 “최근 들어 기관 투자자들의 방문이 부쩍 증가했다”며 “그동안 방문했던 기관 중 적어도 몇 개의 투자사가 투자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포휴먼텍이 개발한 주요 치료물질은 미국특허를 획득한 심근경색 완화 및 치료를 위한 FHT-1106, 허혈성 심근경색질환에서 PTD를 이용해 감소된 PLC-delta라는 단백질, C형간염(HCV) 치료용 siRNA 치료제(FHT-210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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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