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훼미리마트는 지난 6일부터 은련카드 결제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중국인 고객 잡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 11월까지 175만명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41%나 늘었기 때문.
은련카드 결제서비스 도입기념 증정이벤트도 6일부터 실시했다. 은련카드로 1000원 이상 결제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240ml, 1000원)를 증정하는 것.
또한 정부가 주최하는 이벤트로 쇼핑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쇼핑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2011년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50일간 생수, 스낵, 음료, 여성용품 등 다양한 품목 31종을 할인·증정판매 한다.
보광훼미리마트 송지호 마케팅팀장은 “중국 경제의 성장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새로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더욱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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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