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토러스투자증권 김선행 애널리스트는 10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기존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와 신차들의 글로벌 판매 추가로 2011년 글로벌 해외선적은 398만대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9조 5791억원, 8331억원, 1조 54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날 현대차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4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기존 226,000원에서 246,000원으로 9% 상향. 현재주가 대비 24% 상승 여력. 신규 목표주가는 11년 Global Shipment 추정치를 기존에서 2% 상향과 지분법 이익의 상승에 따라 11F EPS 추정치를 5% 상향 조정하여 Implied 11F PER 11.0배를 적용 vs. Trading PER 8.8배.
- Investment Points
기존 주력 모델들의(YF소나타, 아반떼MD, 투싼ix 등) 판매 호조와 신차들의(그랜저HG, 벨로스터, 소나타VF, i30후속 등) 글로벌 판매 추가로 현대차 2011년 Global Shipment는 398만대(+10% YoY)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지위 상승에 이은 신차들의 지속적인 Residual Value 향상과 신차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해 ASP 상승은 점진적으로 지속될 전망. 현대차의 현대건설 인수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의 변화. 기존의 과도한 인수가격으로 인한 ROE Dilution과 Non-Core 투자라는 시장의 부정적 요소는 이미 주가에 충분한 기간에 걸쳐 반영된 것이고 유휴 현금의 투자로 인한 지분법 상승 요소 라는 인식으로 변화
- 4Q10 실적 Preview
4Q10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9조 5,791억원(-0.7% YoY), 8,331억원(-0.5% YoY), 1조 5,404억원(+62.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4Q 중 현대차 울산 1공장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 영업마진은 8.7%로 +2bps YoY 상승 예상(vs. 4Q09: 8.7%). 이는 기대 이하의 매출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이 우호적인 환율 환경 지속으로 상쇄된 결과로 예상. 하지만 해외 Transplant들의 실적 호조에 이은 지분법 이익 상승으로 순이익은 +62.9% YoY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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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