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기술력과 브랜드가 다시한번 재 평가 될 것이며,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김병관 애널리스트는 "2011년 1월 10일 미국 Detroit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현대기아차가 벨로스터, YF쏘나타/K5하이브리드, KV7, 커브(Curb) 등 신모델들과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기술력과 브랜드가 다시 한번 재평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 "2011년 미국 자동차 수요가 YoY 15% 이상 성장한 1,350만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미국판매 또한 각각 18%, 24% 성장하여 역대 사상최고치인 108만대 (현대차 64만대, 기아차 44만대) 규모를 달성 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새로운 생각, 새로운 미국發 가능성
현대기아차는 2011년 1월 10일 미국 Detroit에서 열리는 북미국제
오토쇼(NAIAS)에서 Veloster, YF Sonata/K5 hybrid, KV7, Curb 등
의 신모델들과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기술력과 브랜드가 다시 한번 재평가 될 것으로 예상
됨. 또한, 2011년 미국 자동차 수요가 YoY 15% 이상 성장한 1,350
만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미국판매 또한 각각 18%, 24%
성장하여 역대 사상최고치인 108만대 (현대차 64만대, 기아차 44
만대)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2011년 북미국제오토쇼(NAIAS)를 통한 리레이팅
현대기아차는 1 월 10 일 미국 Detroit 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
(NAIAS)에서 Veloster (소형 쿠페/해치백 crossover), YF Sonata
Hybrid/2.0 GDi Turbo, K5, K5 Hybrid등의 신/파생모델과, KV7, Curb
등의 concept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현대차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modern
premium 테마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Veloster 와 Hybrid Electric Vehicle (HEV) 모델들 출시가 오토쇼의
주요 관심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브랜드와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현대기아차
모델들의 품질, 잔존가치 향상, 판매성장 등으로 브랜드 가치가
리레이팅 됐었다면, 이젠 브랜드 인지도가 이러한 신 모델들로 인해서
다각화된 고객층에게 대폭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Veloster 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Veloster 모델을 통하여 Toyota의 미국내 youth 브랜드인
Scion과 같이 새로운 젊은층 고객들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Veloster는 신개념 소형 쿠페/해치백 crossover 모델로서 좌우 도어
수가 다른 비대칭 구조를 가지고 있고, 1.6 GDi 및 1.6 GDi Turbo
엔진과 6단 DCT (Dual Clutch Transmission) 변속기가 탑재되며,
스타일링 팩, 튜닝 팩 등의 다양한 옵션들이 공장에서 장착되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Veloster로 인한 y-generation 고객 확보는 현대차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Elantra와 Sonata등의 주력 볼륨 모델들 판매
확대로도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Veloster는 국내 시장에는 3월,
유럽 시장에는 2분기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