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11월 소비자신용이 13억 5000만달러 증가했다고 연방준비제도가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또 10월 소비자신용은 당초 발표됐던 34억달러 증가에서 70억달러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이로써 미국의 소비자신용은 20개월 연속 감소한 뒤 2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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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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