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지난해 충남 당진에 고로 2기를 잇따라 완공한 현대제철이 새해들어 3고로 건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현재 제3고로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 착공에 나설 전망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최근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에는 고로 3기 착공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7일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3고로 건설을 위한 부지확보 인허가를 마친상태"라며 "조만간 건축허가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고로까지 조기에 완공할 경우 현대제철은 기존 전기로외에 고로에서만 연간 1200만톤의 철강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돼, 총 조강생산능력 2000만톤 이상으로 세계 10위권 철강사로 도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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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