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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기사입력 : 2011년01월07일 09:11

최종수정 : 2011년01월07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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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은행 인사

◇부장 승진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부장 전보

▲검사부 강성묵 ▲국제금융부 권순철 ▲마케팅전략부 김성엽 ▲여신관리부 류성욱 ▲IT기획부 문종귀 ▲IT시너지지원부 박근영 ▲경영관리부 박용진 ▲대전영업부 서동춘 ▲인력지원부 송여익 ▲시스템운영부 안재훈 ▲영업추진부 윤순태 ▲IT정보개발부 이윤규 ▲인재개발부 이창근 ▲명동영업부 장현석 ▲IT금융개발부 정현식

◇실장 전보

▲자금결제실 김윤경

◇팀장 전보

▲고객만족팀 노유정 ▲회계팀 박일우 ▲자금시장기획팀 이대현 ▲영남영업지원팀 이성우 ▲외환업무팀 조현준

◇지점장 승진

▲원효로 김관회 ▲서신동 김덕기 ▲매탄 김성환 ▲염창동 김종태 ▲봉은사로 박상연 ▲서여의도 백승학 ▲구미 서호열 ▲대구죽전 석영철 ▲센트럴시티 송형호 ▲도산로 윤병철 ▲역삼역 이성은 ▲사직동 임광민 ▲노은중앙 장성일 ▲예산 정용석 ▲변동 조형 ▲범일동 최주현 ▲용산전자상가 황순구

◇지점장 전보

▲광장동 강계섭 ▲서천 강범서 ▲혜화동 강영호 ▲초량 강정화 ▲합정역 강현국 ▲동탄솔빛나루 강환주 ▲인동 강희주 ▲테헤란로 고경래 ▲대방동 고용대 ▲문정동 고태진 ▲태평동 권경미 ▲하안동 권기욱 ▲삼양동 길희석 ▲종로6가 김결호 ▲성환 김광명 ▲천천동 김광옥 ▲수지상현 김남희 ▲두정동 김대환 ▲신월7동 김덕기 ▲수서역 김동규 ▲서초로 김동훈 ▲63빌딩 김득환 ▲금산 김성규 ▲연수 김성호 ▲판암동 김수완 ▲올림픽선수촌 김승환 ▲용문역 김영욱 ▲둔촌역 김영하 ▲원동 김완식 ▲오정동 김용성 ▲반포중앙 김용술 ▲원주 김재옥 ▲등촌동 김정기 ▲남산동 김종성 ▲용인동백 김종준 ▲이매동 김주섭 ▲야탑역 김진국 ▲조치원 김창환 ▲목동역 김치정 ▲잠실레이크팰리스 김태용 ▲대동 김형태 ▲둔산뉴타운 김희자 ▲올림픽 김희정 ▲수송동 노도용 ▲매봉 노용식 ▲개금동 노익재 ▲서소문 문기영 ▲제주 문상도 ▲대연동 박광욱 ▲강남구청역 박단일 ▲일산풍동 박영환 ▲학익동 박장래 ▲삼성1동 박장호 ▲대덕테크노밸리 박정산 ▲은평뉴타운 박조미 ▲대덕특구 박창구 ▲여수 박태성 ▲대림동 배기웅 ▲행당동 백명훈 ▲대전 백재현 ▲화성향남 변병천 ▲화양동 서일호 ▲싱가포르 서지수 ▲동백역 성만용 ▲일원동 소광섭 ▲대치역 송수호 ▲뉴욕 송종근 ▲역촌동 송흥근 ▲신사동 신규호 ▲인사동 신동준 ▲원당 신정호 ▲논산 안상봉 ▲인천논현 안재동 ▲해운대 양현종 ▲봉선동 양회성 ▲개봉동 오성천 ▲신흥동 오영기 ▲경복궁역 유경희 ▲인하대 유명훈 ▲상인동 유병길 ▲아차산역 유정열 ▲일산백마 윤기산 ▲월곡동 윤성철 ▲부평 윤영철 ▲중앙일보 윤일희 ▲황실 윤재식 ▲목포 이관송 ▲정림동 이근진 ▲청파동 이병래 ▲용전동 이병환 ▲행당역 이상봉 ▲고대 이상숙 ▲서산 이상주 ▲부천상동 이승재 ▲망우동 이영섭 ▲공릉동 이영주 ▲세류동 이원근 ▲서판교 이장성 ▲천안 이장호 ▲구리 이재구 ▲대전역전 이재호 ▲오금동 이정규 ▲구로동 이정화 ▲문정로데오 이정화 ▲영주 이제철 ▲길동사거리 이준헌 ▲길음뉴타운 이지현 ▲전민동 이창우 ▲반포남 이태수 ▲중촌동 이한흠 ▲수지신봉 이현숙 ▲둔촌동 임영만 ▲신림동 임정상 ▲잠원역 임종재 ▲신천역 임현주 ▲일산후곡 장기목 ▲효자촌 장정옥 ▲삼전동 전갑수 ▲이천 전명권 ▲호수마을 정기돈 ▲쌍용동 정무영 ▲온양 정문귀 ▲금남로 정민식 ▲상무 정삼균 ▲고잔동 정상근 ▲당진 정상식 ▲분당중앙 정석화 ▲관양동 정용국 ▲청담애비뉴 정천석 ▲충남대병원 정태웅 ▲후곡마을 조규오 ▲범어역 조상래 ▲만촌동 조성현 ▲연신내역 조영모 ▲구포 조영현 ▲부사동 조해식 ▲철산동 주건영 ▲마산 주상식 ▲홍성 채수인 ▲잠실 최맹규 ▲면목역 최윤근 ▲응암동 편도경 ▲구리롯데 하복래 ▲서대문 한인섭 ▲동탄 홍동표 ▲노은 홍석 ▲역삼동 홍성민 ▲은행동 홍성현 ▲둔산크로바 홍정옥 ▲광진교 홍필희 ▲경기광주 황재군 ▲용두동 김두식 ▲강남기업센터 김봉호 ▲역삼중앙 김종순 ▲나운동 김창길 ▲송도신도시 김태오 ▲황금동 박일원 ▲온천장역 방태배 ▲신마산 송형두 ▲우장산역 안정숙 ▲칠곡 이재태 ▲개포사랑 장환춘 ▲우방타운 정해완 ▲교대역 김진영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음성 박병간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 동수원 강대형 ▲김포 강명현 ▲청주 강태희 ▲석촌동 권순목 ▲천호동 금준동 ▲공덕역 김권균 ▲김해 김권수 ▲시흥남 김병호 ▲홍대입구역 김상운 ▲오산 김원규 ▲용인 김윤호 ▲포승공단 김장호 ▲인천 김정수 ▲한남동 김종순 ▲포항 김현수 ▲무교기업센터 남수준 ▲공항로 류창홍  ▲검단 박영철 ▲남동공단 박의수 ▲성남 박춘기 ▲남서울 박훈기 ▲사상 석용권 ▲주엽역 손진 ▲도당동 송용민 ▲서초센터 윤상훈 ▲광주 이경승 ▲익산중앙 이기문 ▲양산 이상주 ▲성서 이석수 ▲신탄진 이택호 ▲삼성동 이현재 ▲삼성센터 이호성 ▲무역센터 임영호 ▲논현역 장병걸 ▲천안기업센터 전우홍 ▲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 ▲하단 정양식 ▲역삼역기업센터 정해진 ▲시화 조현철 ▲천안공단 진세득 ▲평촌역 차주필 ▲평택 차태근 ▲분당 최창원 ▲대전기업금융센터 홍석만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잠실역 김희성 ▲광주 문종원 ▲을지로기업센터 박태규 ▲남역삼기업센터 배현철 ▲상공회의소 신진식 ▲천안공단 유운기 ▲남서울 장성순 ▲여수 정상기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대기업영업2본부 강효창 ▲대기업영업2본부 권순목 ▲ 동수원 권인기 ▲전주 김남 ▲대기업영업2본부 김시훈 ▲대전영업부 김영곤 ▲중부영업본부 김영광 ▲천안기업센터 김정국 ▲남동중앙 노재권 ▲대기업영업1본부 박경신 ▲서초센터 박병준 ▲천안기업센터 박영식 ▲인천영업본부 박윤수 ▲성서 박정제 ▲온양 배석영 ▲부동산금융부 백승훈 ▲가산디지털 성영수 ▲시화공단 안민제 ▲성남 왕준상 ▲강남중앙영업본부 유승엽 ▲조치원 유재덕 ▲강남중앙영업본부 유중근 ▲테헤란로 윤선종 ▲대기업영업1본부 이강휴 ▲인천영업본부 이경식 ▲대덕특구 이병규 ▲대전기업금융센터 이병식 ▲구미 이수강 ▲숭의동 이승전 ▲기업여신지원팀 이승희 ▲ 동수원 이장우 ▲인천 이정원 ▲도당동 이창환 ▲남동공단 전봉구 ▲삼성역기업센터 정승화 ▲대기업영업1본부 조규평 ▲당진 조원경 ▲대전영업부 차응호 ▲양산 최양호 ▲기업여신지원팀 태수용 ▲강남중앙영업본부 황선욱 ▲반월공단 가만호 ▲수원 박재호 ▲부산 부경훈 ▲동래 서민국 ▲양재동 송성태 ▲기업여신지원팀 양시연 ▲기업여신지원팀 이영준 ▲구로디지털 이용훈 ▲순천 이재익 ▲중부영업본부 정근수 ▲트윈타워 이승태

◇Gold PB 승진

▲압구정 김영훈 ▲이촌동 안종담 ▲서압구정 유보영

◇VIP PB 승진

▲대구중앙 김 정근 ▲서면 박승주 ▲잠원동 정희숙 ▲서초 황복희

◇WM 승진

▲Wealth Management본부 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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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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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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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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