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7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 강세와 시장금리의 전고점 도달에 따른 저가매수세 강화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은 시장금리가 전고점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기술적인 되돌림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국고채 5년 발행물량 부담과 기준금리 인상기조에 대한 경계감으로 당분간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 금리 목표를 3.52%로 잡고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55%를 제시했다.
또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0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2.90포인트.
그는 "국채선물 저평가가 40틱 가까이 확대됨에 따라 기술적인 반등이 진행될 것"이라면서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16bp, 목표시점은 114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채권시장은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장기물은 금리상승 시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를 강화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어 그는 "향후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는 상반기 중 70bp 수준까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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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