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안철수연구소가 올해 M&A(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2곳 정도의 M&A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M&A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명 정도 M&A만 전담하는 인원으로 팀을 꾸려 몇 개 업체의 인수를 검토했었다”며 “일부 업체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 일부 업체는 가격차이 때문에 결국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소셜,스마트 관련 업체들은 거품이 너무 끼어 있는 것 같다”며 소셜네트웍서비스 관련 업체들이 인수대상으로서는 적절치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안철수 연구소는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30~4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과 영업이익은 각각 46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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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