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폴 볼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전 의장이자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의장이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폴 볼커 ERAB 의장이 자문위원회에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볼커 의장의 행보는 백악관이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인사 이동의 일환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원할 경우 볼커 의장이 비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문을 계속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백악관 참모진 발표가 예정돼 있는 오는 7일 볼커 의장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볼커 위원장은 지난해 미국 금융기관의 위험투자를 제한하고 대형화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인 '볼커룰' 입안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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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