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6일 항공업종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호실적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긍정(positive)'을 유지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항공업종은 작년 역대 최고의 호황을 기록했고 올해도 여객 및 화물 수송량 호조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확보가 확실시된다"며 "항공업계의 주가는 올 상반기에 제 궤도에 올라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원화강세는 해외여행 수요를 더 강화시킬 것이며 항공사의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항공화물부문도 2분기 이후 IT 경기 회복으로 양호할 것으로 봤다.
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각각 11만5000원, 1만33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4배, 3.6배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2배, 1.0배, 에비타(EV/EBITDAR)는 각각 6.6배, 4.1배 등으로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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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