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현대중공업의 수주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으로 상향조정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는 266억 달러로 수주증가율이 54.7%에 달한다”며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할 전망이지만 매출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신규수주는 172억 달러 수준이었다. 이와 관련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수주액 대비 올해 현대중공업의 수주 목표는 각각 23.7%, 13.4% 증가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6개월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7만원으로 26.7%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며 “조선업종 탑픽으로 추천을 지속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