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중소기업 대표들 가운데 3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계획이 있다는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영자모임인 비스티지(Vistage)가 미국 내 CEO 17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기 조사에서 향후 12개월 내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비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월 조사에서 고용 의향을 나타낸 응답자가 전체의 46%에 그친 것보다 양호한 결과로, 경제 전반 및 사업 전망에 대한 기업들의 자신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8%는 경제상황이 지난해보다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향후 12개월 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본 비율도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
이 역시 지난 조사 때의 40%에 비하면 훨씬 개선된 수준이다.
향후 12개월 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답한 응답자도 4분의 3 이상에 달하며, 지난 조사 때의 3분의 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