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5일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1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로 3호기 준공이 예정돼 있다"며 "투자를 확대해 고용을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채권단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투자를 지난해보다 많이 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중동과 남미 지역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부회장단 신설과 관련해서는 "지혜를 모아 잘 해보자는 의미"라며 "혼자하는 것보다 여럿이 하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