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2차전지 전해액 미국공장이 가동되고 반도체 신규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분기 이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차전지 전해액 국내부문이 작년대비 30%이상 매출이 증가되며 3월부터 가동되는 북미공장에서 추가로 매출 150~200억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난 10월부터 대형주 장세와 LCD,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있었다"며 "전방업체들의 실적이 1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과 주가 역시 1분기 중반이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분석보고서 주요내용(하준두, 김의근 연구원)
-중소형주 랠리가 온다면?
최근 IT관련 종목들은 대형 종목 위주로 주가가 많이상승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중소형주는 충분히 상승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승장에 돌입한 지금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들 중 차별화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러 중소형주 가운데 2011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으며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종목으로 테크노세미켐을선정한다. 동사는 현재 비록 전방산업의 비수기로 인해 2010년 4분기와 2011년 1분기 다소 평범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동사는 반도체,LCD식각액이라는 안정적인 사업과 AMOLED Thin Glass식각사업과 2차전지전해액이라는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보유하였기 때문에 중소형주 랠리가 도래하였을 때 가장 빛날 수 있는 주식이라고 판단된다.
-4분기 실적은 Flat
동사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방업체들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3분기보다 다소 하락한 매출 900억원(-5.4% QoQ,+14.1 YoY)과 영업이익 126억원(-9.7% QoQ, +25.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1분기도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2차전지 전해액 미국공장이 가동되고 반도체 신규라인이 본격적으로 ramp-up되는 2분기이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저평가되었다
동사는 지난 10월부터 대형주 장세와 LCD,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있었다. 하지만 전방업체들의실적이 1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과 주가 역시 1분기 중반이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의업체가 메모리 반도체 신규라인을 증설하기 때문에 작년대비 200억원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LCD부문 역시 Thin glass사업등의 성장으로 인해 매출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2차전지 전해액 국내부문이 작년대비30%이상 매출이 증가되며 3월부터 가동되는 북미공장에서 추가로 매출150~200억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011년 P/E기준으로 9.6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국내 전자재료 관련업체의 평균 P/E인 11.8배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것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