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농화학기업 모자이크(Mosaic)가 기대 이상의 실적 결과에 마감 후 거래에서 3% 가량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모자이크는 지난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01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24센트의 순익에 비해 4배 가까이 개선된 결과다.
모자이크는 이같은 실적 결과와 관련해 "같은 기간 판매 실적 개선이 큰 힘이 됐다"며 "매출이 59%나 급증한 27억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자이크의 매출총이익(gross profit margin) 역시 2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의 시장 전문가들은 모자이크의 순익이 주당 91센트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양호한 실적 재료에 따라 정규장에서 1.64% 가량 하락한 모자이크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87% 오른 77.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에너지주와 자재주가 부진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18% 오른 1만 1691.18 포인트, S&P500지수는 0.13% 빠진 1270.20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38% 후퇴한 2681.25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