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견실한 미국 지표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7개월 반 최고치를 보이며 올해 첫 거래를 마쳤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9.18엔, 1.65% 상승한 1만 398.1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한 후 한때 1만 409.17엔을 고점으로 1만 400엔대 종가 진입을 노렸으나, 당장은 7개월 반 최고치에 만족해야했다.
견실한 미국 지표로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커지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됐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2엔 초반으로 올라서며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소니는 1.61% 올랐고 캐논은 0.83% 상승했다. 토요타와 혼다차는 각각 1.4% 0.47% 뛰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5% 오른 911.8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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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