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전날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호주달러는 호주 북동부 지역의 홍수로 산업 기반시설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3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2.13/16엔에 거래되며 뉴욕장 후반 81.72엔에 비해 0.5% 가량 상승하고 있다.
이 환율은 전날 80.93엔으로 8주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미국의 제조업 지표와 건설 지표의 호재로 반등하고 있다.
투자전문가들은 82.20엔과 82.50/60엔 부근에서 스탑주문이 나오면서 달러가 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이날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의 내용과 미국채 수익률의 움직임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편,호주달러/달러 환율은 1.0101달러로 뉴욕장 후반 1.0165달러에 비해 0.63%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