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밀가루값 인상 기대로 영남제분, 동아원 등 제분업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있다.
4일 증시에서 영남제분은 2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375원 오른 상한가 2875원을 기록했다. 오전 10시 이후 상한가에 진입한 이후 매수잔량이 35만여주 쌓여있는 상황.
동아원도 125원, 4.02% 오른 3235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100만주를 넘었다.
제분업계는 오는 15일 전후로 밀가루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지만, 최근 국제곡물가격이 폭등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는 것.
국제 원맥 가격은 시카고선물거래소 기준으로 지난해초 474센트에서 연말 794센트로 급등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