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교보증권은 4일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증권업종의 주가도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승주 연구원은 "올해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에 대한 긍정적 전망, 증권업종 주가순자산비율(PBR) 1.1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은 수준에 있어 향후 증권업종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지표의 호전 기대로 코스피의 상승 흐름이 예상돼, 증권업 또한 상승흐름이 유지될 것이란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7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11월(8조4000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거래대금 손익분기점(7조원)을 감안하면 양호한 거래대금을 유지했다"며 "이번주에도 양호한 거래대금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종내 최선호주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꼽았다. 대우증권은 위탁매매 영업에, 삼성증권은 위탁매매 영업 및 자산관리 등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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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