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현대기아차는 올해 역시 총 637만대를 판매 글로벌 4위를 위협할 것"이라며"지난해 현대기아차는 각각 360만8442대, 213만1531대를 판매, 두 회사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각각 2009년 4.9%와 2.4%에서 지난해 5.1%와 3%로 상승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두 회사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는데는 견고한 해외공장 판매를 비롯해 높은 수출 실적, 여기에 기아차의 사상 최고수준의 내수 판매가 주요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이에따라 향후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는 신차효과,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및 계속되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 13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 기록
지난해 12월 현대차는 30만534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2.8% 증가한 반면 울산 1공장 조업 중단사태를 계기로 전월대비 3% 급감했다.
아울러 국내공장은 전년 동월대비 12.1%, 전월대비 4.3% 감소한 14만3618대를 판매율을 보였으나 해외공장은 전년동월대비 21%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기아차는 견고했던 해외판매(수출 9만4609대), 해외공장 판매 7만4358대로 전년 동월대비 27.8% 증가한 21만4183대를 판매 13개월 연속 현대차 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시장에서 현대의 신형 Avante는 1만7012대가 팔렸고 YF Sonata가 1만199대 팔리면서 뒤를 이었다.
기아의 K5는 6373대가 팔렸으며 Sorento R, Sportage R 및 K7은 국내에서 현대의 동급차종 판매를 모두 앞질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