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북극 자원개발에 직접 나선다.
3일 한국가스공사는 "북극권에 속해 있는 가스광구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광구 인수로 우리나라는 북극 자원개발에 직접 처음 나서게 됐다.
주강주 가스공사 사장은 4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MGM을 방문, 캐나다 북서부 토스웨스트주 이누빅시에 있는 우미악 가스광구 인수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우미악 광구는 북위 68도에 위치한 북극권 광구로 북극권(북위 63도 이상)에는 석유 1600억배럴, 천연가스 44조㎥ 등 막대한 천연자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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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