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작년 스페인의 자동차 판매가 정부의 보조금 종료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나타냈다.
스페인자동차제조협회(ANFAC)는 3일(현지시간) 지난해 자동차 판매가 2009년의 95만 2,772대에서 3.1% 늘어난 98만 2,01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12월 한달 동안은 23.9% 줄어든 6만 8,942대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 7월 자동차 구입 보조금 제도가 만료된 데다 부가가치세 인상까지 겹친 영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