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산림청이 모바일 기기를 접목한 현장 중심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정보화에 앞장섰다.
산림청은 지난해 5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한 정보화 사업인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1단계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녹색 산림행정을 선도하는 국가 산림 통합 정보화 구현’ 의 산림청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산림정보화 기본계획(5개년도)을 수립, 이에 대해 후속사업으로 금년에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1단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구축 사업은 기존의 개별과 공급자 중심에서 통합과 현장 중심으로 산림정보화 패러다임을 전환코자 추진한 사업이다.
금번 사업의 주요 성과는 대국민 대상의 11개 사이트를 통합했다는 것이다. 또 재해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통합전달체계, 정보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IT거버넌스 등을 구축했다.
특히 금번 사업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전자야장, 현장조사 서비스 등 스마트 워크(Smart work) 시대를 대비한 모바일 서비스 구현에도 역점을 두어 현업담당자의 내근업무의 약 50% 시간 단축이 이뤄질 것으로 산림청은 기대하고 있다.
하영효 산림청 차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산림정보화 기본계획 달성을 위해 그 첫발을 띄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과 정보화의 접목을 통해 현장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모바일 서비스 확대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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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