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극동건설은 올해 목표를 수주 1조 7000억원, 매출 8500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극동건설은 이익이 수반되는 성장, 문제 사업 조기 정상화, 해외시장 적극 진출, 미래 성장동력 확충, 사업과 연계된 R&D 기술 확보, 현장관리 시스템 고도화, 고(高)성과 문화 시스템 정착 등 7대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극동건설은 3일 오전 7시 남산 팔각정에서 송인회 회장, 윤춘호 사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결의를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산 팔각정에서 송인회 회장은 “2011년 신묘년은 ‘극동 르네상스 2012’ 비전 달성을 위해 힘차게 항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대장정의 과정을 ‘극동 오디세이 2011’로 명명하겠다”고 선언했다.
극동건설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지난해 수주 1조 500억원, 매출 72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0%, 11%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극심한 수주 가뭄 속에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해외 수주를 본격화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인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기록하는 등 수주의 양과 질에서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