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예금보험공사 이승우 사장은 올 한해 예금보험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일 이승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무엇보다 금융시장 안정과 예금자의 충실한 보호를 위해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예금보험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의 재정불안, 미국경제 회복세 둔화 등 위험요인이 잠재하고 국내도 경제성장률의 감소, 부동산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증가 등 불안요인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예보는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철저히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사장은 "금융인프라로서의 예보제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예보제도를 발전시켜 위기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사장은 "저축은행의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리스크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 발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출자금융회사 지분 매각과 보유자산처분 등 지원자금 회수를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회수 분야는 그간의 업무 노하우가 우리 공사에 풍부하게 축적된 분야로 이러한 경험이 직원간에 효율적으로 공유되고 전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KSP사업 등 대외적인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