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STX건설은 대표이사로 박임동 부사장(58)을 신규 선임했다. 또한 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심규열 전무(59)를 신규 영입했다.
STX건설에 따르면 박임동 대표이사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기술영업 담당 이사, 이수건설 공사·기술·영업 총괄 상무, 신세계건설 공사·기술·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4월 STX건설 국내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된 지 9개월 만에 대표이사로 전격 임명됐다.
정구철 부사장은 홍익대 건축공학과 학사 및 서강대 사회정책학과 석사로, 현대건설 상무를 역임하고, 2009년 9월 STX건설 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STX건설의 공공부문 수주 행진을 이끌어내며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심규열 전무는 전기공학도로 서울산업대와 한양대 산업대학원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영광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 등의 원전 건설현장
을 거치고 영광원자력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원전부문 베테랑으로 활약해 왔다.
STX건설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공공부문 수주 역량 강화와 내부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성장역량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