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기아차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2시 16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200원, 2.37% 오른 5만 18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노무라, 맥쿼리증권 등 창구를 통해 47만여주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기아차는 작년 한 해 내수 48만4512대, 수출 164만7019대 등 총 213만153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200만대를 넘어선 것. 2004년 100만대를 달성한 이래 6년 만에 두배로 늘어난 셈이다.
작년 12월 판매는 내수 4만5216대, 수출 16만8967대 등 총 21만4183대로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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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