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는 책임형 CM방식으로 152억원에 달하는 신규공사를 수주했다.
한미파슨스는 3일 ‘잘 풀리는 집’이란 브랜드로 잘 알려진 미래생활의 청원공장신축공사를 책임형 CM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미파슨스에 따르면 미래생활주식회사 청원공장은 충북 청원군에 연면적 약 2만3890㎡ 규모이며 설계단계부터 준공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한미파슨스가 일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은 152억 5000만원으로 확정공사비를 발주자와 CM사가 설정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원가공개를 통해 품질확보, 공기단축, 비용절감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또한 최종정산 비용이 GMP보다 초과된 경우는 한미파슨스가 책임을 지게 되며 절감분에 대해서는 50%를 인센티브로 받게 되는 선진형 계약방식이다.
한미파슨스 김종훈회장은 “한미파슨스는 그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책임형 CM방식으로 수행해 평균 공사기간 단축 20%, 사업비 절감 10%를 달성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반드시 성공시켜 책임형 CM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