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코다코(대표 인귀승)는 2010년말을 기해 키코를 청산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500만주의 주주배정 및 일반공모를 통해 유상증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덧붙였다. 공모비율은 127.26대 1에 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약 1450억원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채비율은 2009년도 524%에서 2010년도 약 300% 내외로 급격히 낮아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래 올초 청산 예정이던 키코 계약을 지난해 12월말 조기청산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방산업인 자동차 시장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큰폭으로 신장됨에 따라, 올해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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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