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3일 코스피의 종가기준 최고가 경신에 대해 "연초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새해 첫 5거래일의 방향이 한 해의 시장 흐름을 대변하는 '연초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앞으로는 지수 자체보다는 종목별로 폭이 넓어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대형주 위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지 여부가 1월 증시 흐름에 있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또 김 팀장은 "이달 생각해야 할 변수가 있다면 지난달 배당 때문에 프로그램 매수가 많았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부분이 연초에 다소 풀리는 경향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종별로 IT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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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